'찾아가는 미소금융' 모바일 서비스 스타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07 16: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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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대출인 미소금융 지원을 받고 싶지만 지점 방문이 쉽지 않았던 자영업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미소금융' 모바일 서비스가 개시된다.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은 7일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미소금융을 위한 스마트폰 앱 및 넷북 전달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SK그룹은 자체 개발한 찾아가는 미소금융 모바일 시스템을 넷북 등 필요한 장비와 함께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찾아가는 미소금융'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미소금융 직원이 직접 상인 등을 방문해 상담할 수 있게 됐다"며 "생업에 종사하느라 지점방문이 용이치 않은 미소금융 수요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자활 지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진 위원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그룹 회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정만원 SKT 사장, 신헌철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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