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무료 예방접종 실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2 15: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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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만 19세~49세 대상

[시민일보] 목포시는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올해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재유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9월1일부터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포함되지 않는 만 19세에서 49세 이하(1961~1991년생까지) 건강한 일반인중 희망자이며 인도, 뉴질랜드, 태국 등 유행지역 방문자에게도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목포시보건소 또는 하당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플루 백신은 1가 백신(A형 H1N1)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만 예방이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50~64세 인구는 3가 백신인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1가백신과 3가백신의 중복접종을 권장하지 않으므로 만19세 ~ 49세 이하 건강한 일반인이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을 희망할 경우에는 올해 신종플루 접종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3가백신은 A형 H1N1, A형 H3N2, B형 바이러스등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포함한 총 3가지유형의 계절인플루엔자(독감)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뜻하며 10월초부터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이 시작된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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