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축구협회 창립 36주년 기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31 1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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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축구대회 오는 4일 개최 [시민일보] 해남군 축구협회 창립 36주년을 기념하는 직장대항 축구대회가 오는 4일 우슬 체육공원내 축구 인조구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우승팀인 농협중앙회해남군지부를 비롯해 해남군청, 경찰서, 교육청 등에서 대표로 출전하는 총15개 팀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축구를 통해 군 관내 직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 및 친목을 다지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간의 갈등 해소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예선전은 링크 전 방식으로 2개임씩을 치른다. 그리고 승점, 골득실, 다 득점 순으로 본선8강을 진출한 팀은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게 된다.

김성찬 해남군 축구협회장은 “해남군 축구협회가 창립된 지 벌써 36년이나 되었다.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로 관내 직장축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개최해서 사회체육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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