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성공 개최' 서로 공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30 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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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관광업계 종사자 20여명과 대화 [시민일보] 목포시가 민선 5기 출범을 맞이해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정을 펼치기로 한 가운데 30일 정종득 목포시장이 관광업계 종사자와 20여명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애로사항 등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에 따르면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영암 F1경주장에서 개최될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대비하여 관광객 맞이에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여행업, 숙박업, 음식업, 택시업 등 관광업계 종사자와 대화를 갖고 F1대회 지원과 관련한 제안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춤추는 바다분수' 등 지역관광자원 활용 체류 관광객 유치와 관련 관광업 종사자에 대한 친절·질서 등 선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등을 실천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시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1달에 1번 이상씩 주민들과의 대화를 가질 계획이며 주민 요구시 등 필요에 따라서는 수시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서 대화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시장이 필요하면 주민들이 언제든지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불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광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목포를 찾는 관광객을 직접 상대하는 목포의 얼굴이므로 항상 친절하고 질서있는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해 줄 것을 당부하고 F1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한 주민은 “목포시장이 현안 문제에 대해 직접 찾아와서 주민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 아주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우리 관련업계도 F1대회 성공개최와 관광도시 목포의 이미지를 세계속에 알리기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31일에도 목포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연합회원들과 간담회 만남의 시간을 갖고 목포시교육관련, 무상급식 전명시행관련, 학교주변 성폭력문제등에 대해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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