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브루셀라병 차단 '동분서주'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30 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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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000마리 채혈 실시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추석절 대비 소 거래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소 브루셀라병 거래우 체 혈을 실시한다.

이는 채혈지연으로 인해 거래를 하지 못하는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 수의를 동원하여 30일부터 9월3일까지 5일간 채혈을 실시한다.

이번 거래우 채혈은 거래우 신청물량인 약 1000두에 대해 공수의 5개 반을 동원 14개 읍면을 일괄적으로 채혈을 실시할 계획이다.

따라서 검사증명서 발급기간이 대폭 단축돼 축산농가의 편의 도모와 경영안정에도 크게 도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쇠고기 이력 추적 제에 등록 되지 않은 경우 소 브루셀라 검사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없다.

또한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1회 10만원, 2회 20만원, 3회 40만원, 4회이상 160만원) 처분을 받으니 채혈 전 반드시 축협을 통하여 쇠고기 이력 추적 제에 등록을 해야 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병 예방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축사면적에 맞는 적정 사육두수 준수와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 소 최소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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