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고향 뱃길 안전확보 만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6 1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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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은 2010년 추석연휴 여객선 특별교통기간(‘10. 9. 20 ~ 24, 5일간) 동안 여객수송 안전대책을 마련,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금년 추석연휴 특별교통 기간 중에는 일평균 15,000여명이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포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을 기간 중 평시보다 460회 늘려 증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포해경은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10일간) 여객선 및 도선의 안전운항을 위하여 여객선 44척, 도선 7척, 터미널 6개소, 선착장 18개소의 구명장비, 소화설비 및 선내 안전시설물과 선착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다음달 9월 중에는 목포해양경찰서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사업자,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연휴 특별교통 사전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금번 추석연휴 특별교통 안전대책관련 협의사항을 논의 할 계획이다.

박제수 해상안전과장은“특별교통기간 중에는 고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박통제업무 등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여 빈틈없는 여객수송 및 사고없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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