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디 경광등 다는날' 행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4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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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署, 농기계 센터서 열려 [시민일보] 해남경찰서(서장 박승주)는, 23일 전남 해남군 송지면 농기계 센터에서 노인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에 따른 '경운기 경광등 다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승주 해남경찰서장을 비롯해 강윤구 농협해남군지부장, 김훈전 땅 끝 농협 장, 노송철 송지면장, 송지면 농기계 운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번기철 경운기차량 운행에 따른 노인 교통사고가 빈번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농협의 후원이 이뤄진 것이다.

해남경찰은 반영구적인 태양열 쏠라형 경광등 반사지부착 및 배포함에 따라 농기계 야간 운행 시 시인성을 확보해 교통안전 사고 성과를 높이기에 주력했다.

박 서장은 "앞으로도 교통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교통법규위반행위 강력단속과 교통안전순회교육,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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