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니아 초등생 직업체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24 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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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드림스타트센터 목포시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들 스스로 본인이 원하는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서울 키자니아로 직업체험을 떠난다.

목포시는 어린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사회성, 리더십,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체험을 기획하였으며 진로 및 향후 직업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6학년 66명이 참여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롯데월드 내 키자니아에서 90여 개 직업을 현실처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되는데 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아동의 진로 방향성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홀랜드 진로발달검사를 실시하여 대상 아동들에게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알려주어 체험을 미리 준비하였고 앞으로 상급학교 진학과 직업선택을 위한 진로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알려 주었다.

이와 함께 임자도 “푸드와 함께하는 바닷가놀이 캠프”를 통해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오던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올바른 식생활습관과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비만을 신체·정신적으로 접근하였고 “신나는 음악줄넘기”로 개인 또는 집단이 즐거운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함으로써 인내심과 도전의식, 공동체의식 함양 등 아동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한 경제교실,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 실시, 아동권리교육, 자녀학습 및 정서행동에 대한 부모교육 등 양질의 서비스를 더 많은 취약아동과 그 가족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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