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이도에 쌓이는 폐어구, 부표 등 해양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비롯해 우이도 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성수기 동안 탐방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도 수거했다.
신안군과 지역향토기업인 (주)현대삼호중공업과 합동으로 실시한 환경정화활동으로 이날 수거한 양은 약 200kg이며, 환경정화활동 외에 주거시설 보수 등 주민친교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우이도 주민 박모씨는“풍성사구 등 천해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우이도에 매년 쌓이는 쓰레기로 점차 탐방객이 줄어 들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부탁했다.
한편 다도해서부사무소가 국립공원 내 미관을 저해하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쓰레기를 매년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거하고 있으며, 올해 관할 내 총 수거량은 73.1톤이며, 이중 우이도에서 수거한 양은 56톤에 이르고 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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