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달 ‘스마트워킹’ 본격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23 16:55: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원들, 재택근무등 근무지 자유 선택 KT가 직원들이 자택, 스마트워킹센터, 사무실 등 자유롭게 근무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워킹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KT는 23일 국내 최초로 분당사옥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개관하고 9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킹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T는 우선적으로 육아여성과 R&D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택, 스마트워킹센터, 사무실 등 자유롭게 근무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3일 개소한 분당 스마트워킹센터를 시작으로 9월말까지 고양, 서초 등에 추가로 2개의 센터를 개설하고, 올해 말까지 노원, 안양 등 6개소를 추가해 총 9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2012년 말까지 전국 30개 지역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구축해 스마트워킹을 일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워킹센터는 원격지에 사무실이 있는 직원이나 출장 온 직원이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