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와의 전쟁… 중간평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17 16: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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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전국 1위 목포소방서(서장 박용관)는 지난 11일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화재와의 전쟁 상반기 중간평가”에서 전국 185개 소방서중 1위를 하였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중간평가는 화재로인한 사망률 10% 저감, 원칙적 화재저감을 위한 자기 책임성 강화, 소방작전/전술 재정립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 현장대응역량 강화 같이 4가지를 항목별로 평가됐으며, 또한 2010년 8월 현재까지 목포소방서 지역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목포소방서는 하반기부터 기초생활수급대상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달아주기를 시작으로 친 서민정책 위주로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며, 지속적인 캠페인활동 등을 통해 화재피해를 원천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중간평가에서는 목포소방서의 뒤를 이어 서울구로소방서, 경북김천소방서 등이 순위에 올라 있다.

목포=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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