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 43% “월정액 ‘4만5000원’ 이용”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6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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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들은 4만5000원짜리 요금제를 가장 많이 사용, 또는 선호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16일 나왔다.

스마트폰 정보 포털 ‘앱스토리(www.appstory.co.kr)’가 지난 2~15일 스마트폰 이용자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월요금제 중 내가 선택한·할 요금제는?’를 조사한 결과, 4만5000원이 43%(739명)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만5000원 29%(501명), 5만5000원 19%(315명), 7만5000원이상 9%(145명) 순으로 집계됐다.

앱스토리는 “이는 평균 정도의 음성통화나 데이터를 쓰는 사용자들에게는 4만5000원짜리 요금제를 이용하는 것이 충분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또 5만5000원 요금제를 선택한 사용자(19%)들은 최근 SK텔레콤이 월 5만5000원만 내면 무선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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