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늦여름 휴가 할인상품 선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6 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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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늦깍이 여름 휴가자를 겨냥한 국내선 50% 할인 항공권과 19만 원대 대학생 일본 왕복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2일까지 김포-제준선을 기준으로 최고 50%까지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며, 홈페이지에서는 왕복항공권과 렌터카 24시간 이용요금을 포함한 ‘에어카’ 상품을 16만 원대부터 2박3일 숙박을 묶은 ‘에어텔’ 상품은 20만 원 후반대 가격부터 판매한다.

또한, 제주항공은 인천-키타큐슈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오는 29일까지 대학생에 한해 왕복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주항공을 탑승한 경험자에 대해서는 추석연휴 기간을 제외한 다음달 30일까지 김포-나고야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18만 원에 판매한다.

인천-키타큐슈와 김포-나고야 노선 모두 이 기간 동안의 최저 판매가격은 2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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