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펀드 3주만에 ‘마이너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5 14: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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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공개시장회의(FOMC) 이후 지속된 경기둔화 불안감에 고용지표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3주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1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13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펀드는 한 주간 -3.3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유형별로 일반주식펀드가 -3.45%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중소형 주식펀드는 -4.36%, 배당주식펀드는 -3.22%, 코스피200 인덱스 펀드는 -3.64%를 기록했다. 주식비중이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도 각각 -1.80%와 -1.00%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가 급락의 영향을 받았다.

순자산액이 100억 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427개 전체 펀드가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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