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비정상적 불확실성 직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1 17:56: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친서민 기조 확고히해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우리경제가 최근 근래에 보지 못한 비정상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참석해 “남북문제와 주요국의 경기둔화 가능성,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 불확실성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한 때일수록 친서민 중도실용 중심의 국정운영기조를 확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각 부처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일자리창출, 물가안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기업현장 애로해소 방안은 협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실사단이 현장방문 등을 통해 발굴한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현장중심과 수요자 중심의 기업환경 개선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