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대비 R&D 투자비율 OECD 4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11 17: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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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GDP대비 R&D 투자비율이 OECD 국가들 가운데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지난 200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GDP대비 R&D 투자비율이 3.37%(34조4981억 원)로 OECD 국가 중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GDP대비 R&D 투자비율은 2001년 2.47%(16조1105억 원·6위)에서 2004년 2.68%(22조1853억 원·5위)로 상승한 뒤, 2006년과 2007년 각각 3.01%(27조3457억 원·4위), 3.21%(31조3014억 원·4위)으로 해마다 R&D 투자는 10%씩 증가했다.

절대 투자규모면에서도 2008년 34조4981억 원으로 2001년(16조1105억 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투자주체로는 2001년 이후 민간부문이 75%로 우리나라 R&D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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