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車 내수 12만518대… 전년比 1.0%↑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04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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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산업이 신차 효과와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4일 지난 7월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12만518대를, 1~7월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83만1194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7월 수출은 미국, 신흥국의 전반적인 자동차 수요 증가와 신모델 투입 확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8% 증가한 25만5360대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1~7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3% 증가한 159만4132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생산은 수출 증가로 37만7585대를 기록,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1.7% 신장됐다. 1~7월 생산은 전년동기비 34.6% 증가한 247만7142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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