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값 ‘3000원’ 훌쩍… 1주만에 800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9 18: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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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한 개의 가격이 3000원을 넘어섰다. 한 주만에 800원가량 오르며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다.

29일 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날씨로 출하량이 감소한 무는 지난주 보다 790원(33.6%)이나 올라 3140원에 판매됐다.

대파도 우천으로 인해 출하작업이 더뎌 물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이로 인해 파 한 단 가격이 지난주 보다 660원(54.5%) 인상, 1870원에 거래됐다.

양파(3kg)는 산지 출하 조절로 물량을 줄이면서 지난주 보다 430원(9.2%) 오른 5100원에 판매됐다. 반면 배추(포기)는 강원도 고랭지로 산지가 이동되면서 전반적인 상품성은 상승되고 소비는 일정량을 유지해 가격이 지난주 보다 190원(5.7%) 내린 315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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