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85% “1년후 고용전망 부정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7 1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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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향후 12개월 후에도 ‘한국의 고용전망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미디어 기업 닐슨컴퍼니는 최근 전 세계 48개국 2만7000여 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신뢰도와 주요 관심사 등을 조사한 결과, 1년 후 자국의 고용 전망(local job prospects)에 대해 전 세계 소비자의 절반(51%)은 ‘좋지 않거나 나쁘다’고 응답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용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국가 1위는 리투아니아(94%), 2위 프랑스(91%)가 뒤를 이었고 한국(85%)은 6위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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