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이번달 초 국제선 운임 인상안을 밝힌 데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성수기인 8월 부터 국제선 항공료를 인상한다.
26일 국토해양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미국, 유럽, 호주 노선의 항공 운임을 3%에서 최대 12.9%까지 올릴 예정이다.
미주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노선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의 운임은 각각 5%, 이코노미석은 7.4% 오르고, 유럽 프랑크푸르트, 파리, 런던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은 각각 10%, 이코노미석은 6% 운임이 올라간다.
이에 따라 뉴욕 노선의 일등석 왕복 요금은 기존 993만2000원에서 1042만9000원으로 1000만 원대를 넘어서게 된다.
대양주(호주) 노선의 운임인상 폭은 더욱 크다.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은 각각 10%, 3% 인상되고 이코노미석은 12.9%나 오른다. 시드니 노선 일등석 왕복 운임은 기존 496만4000원에서 546만1000원으로 오르게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