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롯데그룹 ‘이비카드 인수’ 승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5 18: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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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교통카드사업자인 롯데카드 계열 마이비와 경쟁사인 이비카드 간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카드와 롯데정보통신은 이비카드와 주식 100% 취득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7일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했다.

공정위는 두 회사 간의 수평적 기업결합으로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이 실질적으로 제한되는지에 대해 중점 심사한 결과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또한 롯데 신용카드와 이비 교통카드 간 혼합형 결합에 대해서도 신용카드 사업과 교통카드 사업은 법적 허가 요건이나 상품의 기능 등이 상이해 경쟁제한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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