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투자기회 다함께 모색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9 1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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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 최초 ‘아프리카 투자포럼’ 개최 포스코가 19일 국내 기업 최초로 ‘2010 아프리카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KOAFEC(Korea Africa Economic Cooperation, 한-아프리카 경제협력기구)와 POSRI(포스코경영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구촌 마지막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현황과 전망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투자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최종태 포스코 사장, 김진경 한국수출입은행 수석 부행장, 김준한 포스코 경영연구소장, 오상근 코트라 부사장, 힐튼 A. 데니스 주한 남아공 대사와 주한 아프리카(수단·르완다·가봉·가나·남아공) 대사 5명, 문재도 지식경제부 재원개발정책관 등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아프리카는 더 이상 멀고 어두운 이미지의 대륙이 아니라 가깝고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한국은 경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신뢰를 쌓고,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 2개의 주제발표 세션과 패널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의 몬타도 이사(Mr. Montador, Executive Director), 박영호 한국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 등이 아프리카 개발은행의 역할, 아프리카의 실질적인 자원개발 기회와 리스크, 프런티어 시장으로서 아프리카 잠재력과 기회, 아프리카 투자 리스크 관리방안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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