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수해 피해차량에 특별 정비 제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8 16:25: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쌍용자동차가 여름철 국지성호우, 게릴라성 폭우 및 태풍 등의 재해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수해 지역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쌍용자동차는 전국 300여 개소의 정비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별로 수해차량 전담팀 운영과 전담 작업장을 마련하고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는 ▲자차 보험 미가입 수해 차량에 대해 총 수리비(부품+공임) 30% 할인 ▲재해선포지역 방문서비스,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비상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캠페인 기간 중 수해를 입은 차량(대형 상용차 제외)에 대해 필요 시 에어크리너,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류,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