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생태정보알림판 100개 설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5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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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내수면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생태정보알림판을 100개까지 늘려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강·하천·호수 등을 찾는 레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오염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알림판을 통해 대표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어종과, 위반 행위자에 대한 벌칙사항, 불법 행위자 발견 시 신고전화 등을 안내한다.

또 어종별로 포획·채취금지 기간과 체장(cm)을 게시하고,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어종으로 지정돼 보호해야 할 어류를 사진과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정복철 자원환경과장은 “생태환경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알림판을 설치·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5년부터 설치하기 시작한 알림판은 한강, 금강, 낙동강 등 주요 국가하천의 본류 및 지방 1급하천 위주로 400여 곳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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