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지난 1일 1.5㎏기준으로 마늘가격이 1만4000원에 팔렸다. 이는 전년 대비 64.7%나 오른 수치다. 지난해에는 1.5㎏기준으로 8500원에 거래됐다.
이처럼 마늘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재배면적이 줄어든 데다 이상저온에 따른 작황부진까지 겹쳐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농산물유통공사가 6월 말을 기준으로 마늘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26만3000ha에서 올해 22만4000ha로 15%가량 감소했다. 생산량 또한 지난해 35만7000t에서 올해 26만t으로 27%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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