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온가족 통합요금제 ‘olleh 퉁’ 출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01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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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사용하는 인터넷, 유선전화, TV, 이동전화를 모두 10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나왔다.

KT는 온 가족이 유선통신 쿡(QOOK)과 이동전화 쇼(SHOW)를 합친 유무선 가구단위 통합 요금제 ‘olleh(올레) 퉁’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이동전화 사용량에 따라 세가지 상품(10만원·13만원·16만원)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 3인 기준 가구는 일반적으로 10만원이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는게 KT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이동전화 `쇼퉁` 싱글 요금제와 `쿡퉁`을 동시 이용하는 1인가구는 월 7만7000원에 해당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올레 퉁’은 ‘쿡퉁’과 ‘쇼퉁’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며, 가족간 통화 무제한 무료 등 추가 혜택도 받게 된다.

유선부문 상품(QOOK)은 인터넷 최대속도인 100Mbps를 제공하며, 유선전화 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단, 유선전화에서 타사 이동전화로 거는 통화에 대해서 월 100분까지만 무료이다.

이동전화(SHOW)는 최대 5회선까지 기본료 부담 없이 주어진 무료 통화량을 음성·영상·메시지·데이터 등으로 가족끼리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말까지 프로모션을 전개, 청소년 전용 무료문자로 최대 2000건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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