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中서 사회공헌활동 ‘박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8 1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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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상하이엑스포 및 기업주간행사를 계기로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은 28일 절강성 가흥시의 가흥 학원 학생들과 고객사·지역주민 등 700여 명을 초청,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그룹 ‘라스트포원’의 공연 등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 절강성 가흥시의 가흥 학원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현택 중국 화섬총괄 동사장은 “효성이 중국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풍력 등 친환경 사업의 현황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은 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사업, 발광다이오드(LED), 금융자동화기기(ATM), 리사이클 섬유 제품 등 친환경 미래산업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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