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급여 끝전 모아 이웃사랑 실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7 18:49: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아자동차는 지난 25일 아동복지시설인 하나복지학교 학생 및 교사 21명을 잠실야구장에 초대해 기아타이거즈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기아차 본사 임직원들은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통해 평소 야구경기 관람 등 문화생활에 소외된 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야구장으로 초대했다.

기아차는 이날 하나복지학교 초등학생들에게 급여 끝전 모금액으로 마련한 기아 타이거즈 야구모자 등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지정석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아차가 실시하고 있는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은 매달 급여에서 1000원 이하의 금액을 따로 적립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거나 소외계층을 돕는 일종의 나눔활동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