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통화 ‘1초당 1.8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4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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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요금제 12월 전면 도입 SKT가 지난 3월부터 도입한 휴대폰 초당요금제가 오는 12월부터 통신사를 불문하고 모두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0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모든 휴대전화의 요금제를 일괄적으로 1초 단위로 변경하고 3초 미만은 기존과 같이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표준요금제의 경우 10초당 18원에서 1초당 1.8원으로 변경된다.

또 데이터 요금제의 경우 무료데이터 사용량을 모두 쓰지 못할 경우 잔여량이 이월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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