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환대출 누적이용자 2만명 돌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2 18:5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환대출 이용자가 최근 누적 2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전환대출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0대 급여소득자가 주를 이뤘다. 연령대별로 30대가 38%, 40대가 25%, 20대가 24%였다. 지역별로 서울·경기 거주자가 58.9%, 부산 8.9%, 인천 8.1%였다.

급여소득자가 70%를 차지했다. 또 신용등급 8등급인 전환대출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절반(49%) 수준이었다.

전환대출 1인당 평균 대출금은 960만 원이었다. 1000만 원 이하 이용자가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대출 가능 금액은 3000만 원이다.

전환대출 이용 희망자는 인터넷(www.c2af.or.kr)으로 신청하거나 자산관리공사 본사, 9개 지사 및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