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25일 돌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2 18: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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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신세계등서 이월상품 최대 80% 할인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25일부터 일제히 여름정기세일에 돌입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오는 25일부터 7월11일까지 17일간 여름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지난해에 비해 세일 참여 브랜드가 60여개 늘어나 전체 브랜드의 76%가 할인판매에 나선다.

할인율은 10~50%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세일 참여브랜드 수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체감으로 느끼는 할인폭은 더욱 커진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정기세일에 맞춰 빈폴과 폴로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0% 시즌오프를, SPA 대표 브랜드 자라는 다음달 1일부터 30~60%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220여개의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쿨프라이스 상품전’을 비롯해 ‘섬머 뷰티 페어’, ‘2010 Blue Marine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은 브랜드의 71%가 차며한 가운데 20~60%의 할인율을 적용한 ‘여름 정기 파워세일’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25∼27일 ‘여름 영캐주얼 특집전’을 열고 코데즈컴바인, 플라스틱아일랜드, 르샵 등의 이월 및 여름기획 상품을 40∼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는 미쏘니, 발렌티노 등을, 9~11일에는 가이거, 말로 등의 수입의류 패밀리 대전을 열고 각각 이월상품을 70∼8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본매장과 행사장 등에서는 폴로, 폴로진, 랄프로렌, 빈폴, 빈폴레이디스 등을 3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해피세일`을 실시한다. 부르다문과 앙스모드, 파코라반 등이 정상가 대비 30%, VOV와 온앤온, 캠브리지 등은 20%, 나이키와 아디다스 10% 등의 할인율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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