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LTV 규제 완화할 생각 없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1 1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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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 자산 건전성 위해 필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주택담보대출인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해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고 있는 것은 금융자산의 건전성 운용 차원에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방 미분양주택 완화정책 등 정부가 시행한 부동산 정책 성과를 봐서 필요한 조치를 보완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실수요자에게 거래상 불편 없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또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 집값 하락과 관련해서 “그동안 가격이 급등해 정상화로 가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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