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개념 무선전화 ‘포토폰’ 출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20 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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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신개념 무선전화기 ‘포토폰 SP-M10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전화기 본체에는 7인치 LCD가 내장됐다. 인물 사진이나 캐릭터를 번호에 등록해 이미지를 터치하는 것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MP3 재생기능과 기본 내장메모리 2GB도 갖췄다. USB 호스트와 SD카드 슬롯도 지원한다.

본체에 추가로 연결할 수 있는 공용핸디(SP-M100HWH)를 추가로 구매하면 최대 1:4까지 무선전화기 확장이 가능하다. 공용핸디는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8만9000원. 별도 공용핸디 가격은 9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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