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베트남서 신제품 설명회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17 18: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우일렉이 현지 특화제품으로 베트남 가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대우일렉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컨티넨탈호텔에서 현지 바이어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석회질이 함유된 베트남의 수질에 적합한 드럼세탁기 3개 모델(6㎏, 8㎏, 11㎏)을 출시했다. 석회질이 함유되면 세탁물 손상이 크고, 세제가 잘 녹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에 대우일렉은 “물의 흐름을 만들어 석회질의 침착을 방지하고, 세제 용해율을 높여주는 ‘수류 시스템’을 적용해 그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또 베트남에 쥐가 많이 서식하는 점을 고려, 드럼세탁기 하부에 ‘랫 프로텍터(Rat Protector)’를 설치해 쥐의 침입으로 인한 고장을 미연에 방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