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중국에 후공정 합작공장 준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17 18: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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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는 17일 중국 강소성 무석시에서 무석태극실업 유한공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후공정 합작공장인 하이테크반도체 유한공사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총 3억5000만 달러 규모다. 무석태극실업 유한공사와 하이닉스반도체가 각각 55%, 4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중국 후공정 합작공장은 건설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3월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현재 생산규모는 1기가비트(Gb) D램 기준으로 월 1억 개 수준이다. 종업원은 1600여명 규모다.

하이닉스는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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