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국내 최초 스마트미터 특허 획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16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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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실시간으로 에너지 수요관리가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미터 기술로 국내 첫 특허를 획득했다.

LS산전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에너지 수요관리가 가능한 지능형 전자식 미터 및 이를 이용한 수요관리 방법’ 특허(출원번호:10-2008-0011850)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전자식 미터가 누적 사용량 및 구간별 요금에 따른 사용요금 등을 보여주는 수준에 그친데 반해, 이번 특허 기술은 시간에 따라 요금이 수시로 변하는 실시간 요금제나 특정 시간대에 높은 요금을 책정하는 피크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다고 LS산전은 설명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두고 “실질적으로 스마트그리드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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