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삼성CMA’계좌 100만개 돌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14 1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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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삼성CMA’ 계좌가 지난 11일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기준 삼성증권 CMA계좌는 100만2128개다. 잔고는 4조220억 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2004년 증권사형(메릴린치형) CMA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후 계좌 수는 2006년 말 7만9991개, 2007년 말 23만8178개, 2008년 말 53만1509개, 지난해 연말 83만4583개, 지난달 말 99만2029개로 늘어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CMA체크카드, CMA신용카드 등 업계 트렌드를 주도한 상품과 CMA를 모계좌로 하는 ‘CMA+적립팩’, ‘CMA+절세팩’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선보인 것이 급성장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100만 번째 계좌 개설 고객인 이지영씨(37세, 경남 거제시)에게 상금 100만 원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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