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 2004년 증권사형(메릴린치형) CMA상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후 계좌 수는 2006년 말 7만9991개, 2007년 말 23만8178개, 2008년 말 53만1509개, 지난해 연말 83만4583개, 지난달 말 99만2029개로 늘어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CMA체크카드, CMA신용카드 등 업계 트렌드를 주도한 상품과 CMA를 모계좌로 하는 ‘CMA+적립팩’, ‘CMA+절세팩’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선보인 것이 급성장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100만 번째 계좌 개설 고객인 이지영씨(37세, 경남 거제시)에게 상금 100만 원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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