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KT는 이와 함께 기존의 아이폰 3GS를 13만2000원 가량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최근에 아이폰을 구입한 사용자들은 분통이 터질 노릇이다.
오는 21일에 iOS4로 OS가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그나마 위안 거리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존 아이폰도 아이폰4의 새로운 기능들을 상당부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아이폰의 차세대 모델 ‘아이폰4’를 공개하면서, 기존 모델 사용자들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폰 OS4로 불리던 이 운영체제의 이름은 iOS4로 바꾸었다.
iOS4는 여러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이 지원되고, 카메라의 줌을 5배까지 확대시킬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폴더에 담아 저장할 수 있는 폴더관리 기능이 있다.
iOS4의 업그레이드 대상은 아이폰3GS, 아이폰3G, 아이팟터치 등 호환가능한 아이폰 OS 제품군 모두이지만, 아이폰3G와 아이팟터치는 일부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iOS4 업그레이드는 지금까지 아이폰 OS 업그레이드 처럼 아이폰을 PC 아이튠즈에 연결해 동기화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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