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이번 제품은 우선 그 친환경성에 주목할 만하다.
EX 시리즈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에너지스타(Energy Star) 5.0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전력 소비는 일반 LCD와 비교했을 때 30~4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또 내장형 PC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유지 보수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무게는 같은 크기의 기존 삼성전자 LFD에 비해 35~40% 감소한 15㎏(46인치 기준) 미만이다.
화질 측면에서도 120㎐의 최신 패널 기술을 적용, 빠른 화면 전환에도 끌림 현상(Motion Blur) 없이 광고용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다.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신제품은 LFD 시장에 혁신을 불러올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솔루션과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LFD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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