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A회의 내년 6월 한국서 유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9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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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제35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구(APPA) 회의를 내년 6월 한국에서 유치한다고 9일 밝혔다.

APPA는 우리나라와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미국, 일본, 마카오 등 8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 협의체다. 각 국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조 및 협력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APPA 회의는 매년 2차례 개최된다. 이번 한국 유치는 지난 4일 호주 노던테리토리주 다윈에서 열린 제33차 회의에서 우리나라측의 제의로 결정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에도 '제29차 APPA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다.

방통위는 APPA 회의에서 '기술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워킹그룹 구성, 소셜네트위킹서비스(SNS)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그리드 등 신규서비스의 개인정보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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