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일품진로’ 리뉴얼해 출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8 1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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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100%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리뉴얼해 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품진로'는 알콜도수를 30도에서 23도로 7도 낮춰 다소 강한 뒷맛을 줄였다.

상표와 병모양은 한문서체 '一品眞露'를 국문 캘리그래피로 교체했으며 천마총 금관에서 모티브를 따온 왕관과 병 상단 중앙에 삽입한 봉황 이미지를 넣었다.

한편 지난 2006년 4월에 처음 출시된 일품진로는 맑은 호박색의 소주로, 부드러운 맛과 향이 풍부한 고급 소주다.

진로는 지난해 일품진로 2만3000 상자를 판매한 가운데 올해에는 3만 상자를 판매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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