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96.4%가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응답자들은 급격한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봤다.
금투협은 "응답자들이 경기회복에 대한 전망이 점차 확대되고 출구전략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는 점은 향후 채권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조사기간은 지난달 25~31일이었다. 조사 대상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185개 기관, 221명)였다. 응답자는 118개 기관 167명(외국계 19개 기관, 2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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