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체크카드사용 대폭 증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7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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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기보다 34.9% 늘어나 1분기 체크카드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1분기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1분기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일평균 328만 건, 1188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건수와 금액이 각각 34.9%, 43.1% 증가했다.

발급장수도 3월말 6698만 장으로 지난해 3월말(5692만 장)에 비해 17.7%나 늘었다.

신용카드의 이용실적은 일평균 1443만 건, 1조300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건수 및 금액이 각각 20.0%, 5.3% 증가했다. 3월말 발급장수도 1억898만 장으로 지난해에 비해 11.6% 늘었다.

이에 따라 1분기 카드 결제건수 및 금액은 일평균 1790만 건, 1조400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3.1%, 7.9% 증가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건당 결제금액은 각각 5만7000원, 3만6000원이었다.

체크카드의 건당 결제액수가 적은 것은 대학생 등 소득이 없는 사람들이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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