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상용화’ 신규과제 발굴·지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6-02 1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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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R&D사업에 22억 투입 지식경제부는 2일 3D산업 발전전략 일환으로 올 하반기부터 3D영상의 생성 및 재생 기술에 대한 R&D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현재 기술개발이 시급한 상용화 분야를 중심으로 2개의 신규과제를 발굴해 올해 1차로 22억 원을 투입, 3D제품 국산화 및 시장선점에 중점을 둔 R&D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컬러 영상과 센서를 통해 측정한 깊이 정보를 합성해 3D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HD급 3D Depth 카메라(2013년 개발완료)과 4K급의 초고해상도 3D영상 처리 기술과 영상표시장치(2012년 개발완료)이다.

이번 신규과제는 오는 3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중 수행기관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무안경 TV·홀로그램 등 중장기적 미래핵심원천기술개발은 오는 10월 수립되는 기술로드맵을 기반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올해 10월에 마련되는 3D 산업 통합기술로드맵을 기반으로 산업별 수요 및 우선순위에 따라 세부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해 2011년부터 3D기술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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