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행자 위한 T카드 출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31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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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다양한 부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현대카드T'와 '현대카드T 플래티넘'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카드T는 여행 특화 카드라는 의미에서 'Travel'의 머리글자를 따왔다.

우선 현대카드T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액 1500원당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1마일씩 적립해준다. 또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를 이용할 경우 국내·국제선 항공권 7%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연간 신용판매와 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의 합산 실적에 따라 면세점 기프트카드와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을 선물한다.

극장과 놀이공원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T 고객들에게는 CGV와 티켓링크 이용 시 1회 최고 8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경주월드 등 전국 8개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카드T 플래티넘은 업그레이드된 여행 특화 서비스와 프리미엄 혜택을 선물한다.

우선 현대카드T 플래티넘은 신용판매 이용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1500원당 1마일)와 M포인트(0.5~3%)를 동시에 적립해주는 더블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골프업종을 이용할 경우에도 1500원당 2마일의 특별 적립율이 적용된다.

현대카드T 플래티넘 고객은 프리비아(PRIVIA) 이용 시 국내국제선 항공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연간 신용판매와 현금서비스 이용실적이 2000만 원에 달하면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을 지급한다.

또 롯데, 동화, 워커힐 면세점 등에서 최고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국내 주요 호텔에서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현대카드T가 3만 원(가족카드 1만 원), 현대카드T 플래티넘이 10만 원(가족카드 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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