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값, 햇물량 증가로 하락세 반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7 17: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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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채소 물량이 증가하면서 오름세였던 채소가격이 한풀 꺾였다.

27일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따르면 전주보다 배추는 600원(17.1%) 내린 2900원에, 무는 120원(6.0%) 내린 1870원에 판매됐다. 첫출하가 되지 않아 1900원대를 유지하던 무는 고창, 부안 지역에서 출하를 시작해 내림세로 돌아섰다.

소비량과 출하량이 일정했던 양파(3㎏)는 전주 대비 350원(5.8%) 내린 5650원에 거래됐다. 애호박(1㎏)도 같은 이유로 전주와 동일한 940원에 판매됐다. 다만 대파(단)는 우천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지난주 보다 60원(3.4%) 오른 1810원에 팔려 나갔다.

사과(5~6입 봉지)와 참외(2㎏, 8내), 배(7.5kg, 10내)는 전주와 같은 5500원, 1만1900원, 2만9900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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