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경기전망지수, 6개월만에 하락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6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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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금융위기 여파로 중소기업의 활동이 위축될 조짐이다.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6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기 중소제조업체 1415곳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6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월(101.4)대비 3.3포인트 하락한 98.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90.7) 상승세를 지속하다 6개월 만에 하락한 것이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98.5→95.3), 중기업(107.6→104.3)이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고, 업종별로도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85.7→70.4)과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09.3→97.1), 종이 및 종이제품(101.5→93.5) 등 18개 업종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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