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들 1분기 현금성자산 4% 늘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6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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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들이 곳간에 현금을 두둑이 챙겨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34사 중 560사의 현금성자산을 조사한 결과 지난 1분기 말 기준 현금성자산은 총 67조8917억 원으로 지난해 연말 65조3201억 원에 비해 2조5716억 원(3.94%) 늘었다.

1사 평균 현금성 자산은 1212억 원이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통화, 타인발행수표, 당좌예금, 보통예금)은 40조8092억 원에서 41조8394억 원으로 1조303억 원(2.52%)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예적금, 환매조건부채권, 양도성예금증서 등)은 24조5109억 원에서 26조523억 원으로 1조5414억 원(6.2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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