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총 864㎡(260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 3D TV 풀 라인업을 비롯해 3D AV(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홈시어터),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제품 코너 ▲기업용(B2B) 솔루션 코너 ▲친환경 제품 및 활동을 소개하는 에코 코너 등 주제별 특화 코너를 마련했다.
TV 전체 두께가 7.98㎜인 최고급 프리미엄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 코너에서 관람객들은 직접 ‘2D→3D 변환기능’, ‘인터넷@TV’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 역시 관람객을 찾아간다. 이번 전시 모델은 해외향이며, 국내향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LED 모니터 신제품과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 Large Format Display), LED 프로젝터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도 출품했다.
LG전자 역시 ‘월드IT쇼’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630평방미터(㎡)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 ‘기존 틀을 뛰어넘는 혁신’이란 주제로 3D TV와 3D 노트북, 스마트폰 등 총 250여종을 출품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체 TV 전시 공간의 3분의 1을 간판제품인 ‘인피니아’ 시리즈에 할애했다. 또 3D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직하형 3D LED TV(LX9500)와 에지형 3D LED TV(LX6500), 60인치 3D PDP TV 등 3D TV 라인업을 선보였다.
상용화 제품으로는 세계최대 크기인 15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TV도 선보였다.
3D 노트북, 3D 데스크톱PC, 3D 모니터 등 3D IT 제품 라인업도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다음달 출시하는 노트북 ‘R590 시리즈’, 데스크톱PC ‘S30 시리즈’, 모니터 ‘W2363D’를 출품했다.
스마트폰 존에서는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2종인 ‘옵티머스Q(LG-LU2300)’와 ‘옵티머스Z(LG-SU950, KU9500)’가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주말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Q는 1㎓의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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