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순대외채권 27억달러 증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5 17: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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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이 지난해 말에 비해 27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0년 3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1분기 우리나라 순대외채권은 179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우리나라는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9년 만에 순채무국이 됐으나 지난해 9월 말부터 다시 순채권국으로 전환됐다. 3월말 우리나라의 대외채권 잔액은 4277억1000만 달러로 전년말 대비 105억7000만 달러 증가했다. 단기채권은 81억3000만 달러, 장기채권은 24억5000만 달러 늘었다.

부문별로는 일반정부(1억5000만 달러), 통화당국(26억3000만 달러), 예금취급기관(32억 달러), 기타부문(46억 달러)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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